매년 진행되는 이벤트 페이지이지만 매번 새롭게 읽는 재미가 있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알라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집트물을 좋아해서 연재처에서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이집트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도 가볍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저세상드립이 찰집니다ㅋㅋㅋ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예전 구작들도 이젠 이북으로 출간되서 정말 기뻐요~ 체리쉬도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