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처럼 사랑하라 - 맺고 끊음이 쉬워질 때까지
김달 지음 / 비사이드 / 2019년 3월
평점 :
품절


이렇게 골수를 후벼파는 책은 처음이었다.
읽으면서 몇번이나 책을 집어던지고 괴성을 질렀는지 모르겠다. 사흘 밤낮을 방황했다. 넋이 나간 것 처럼... 내 나이 사십대 중반... 지금 이 책이 2004년 11월11일 이전에 출간되었더라면 내 인생이 바뀌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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