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 인공지능을 만든 생각들의 역사와 철학 Editorial Science : 모두를 위한 과학 2
잭 코플랜드 지음, 박영대 옮김, 김재인 감수 / 에디토리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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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철학의 고전적 입문서이다. 오래된 교과서로 지금 읽기에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다양한 논의를 소개하는데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중간에 프로그래밍 이야기들은 좀 어렵긴 하나 다른 부분은 읽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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