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목사님의 아름다운 그림과 글이 한편의 동화처럼 어우러져 있습니다.
예수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을 쉬운 글로 풀어서
읽기 좋고 지루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읽고 다른분 빌려드린 상태인데,
초신자들이 접근하기에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