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 작은 중고서점과 화원을 운영하는게 꿈인데 타샤의 정원처럼 멋지고 비밀스럽고 나만의 향이 나는 곳을 가지고 싶어요. 보면 볼수록 행복해져서 낱말들이 주는 의미와 사진에 푹 빠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