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13.67

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마지막장 읽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ㅠ
두꺼워서 진입장벽이 있는데
읽다보면 책장 수가 줄어드는게 아까울 정도였다

[100자평] 곰탕 2

곰탕 2 - 열두 명이 사라진 밤, 김영탁 장편소설
김영탁 지음 / arte(아르테) / 2021년 5월

읽어야할 책장이 거의 줄어 몇페이지가 안남았다는 걸 알게되었을때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너무 잘읽었습니다.

[100자평] 홍학의 자리

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진짜 십년넘게 책 한권 안읽다가
책좀 읽어보자 하고 추천받은 책.
내가 책을 읽다가 새벽 다섯시에 잠들 줄이야
게임하다가 저시간에 잔적은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