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자유여행 도쿄 TOKYO 나의 첫 자유여행
이선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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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이쁘고 정말 첫 여행에 딱 맞는 책인 것 같아요! 같이 제공되는 수첩도 좋구용 _ 자주가는 도쿄인 만큼 제가 모르는 스팟도 꼼꼼하고 알차게 들어있는 책일 것 같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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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쿄
임성현.김지선 지음 / 새벽감성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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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자주 가게 되는 게 도쿄인데요 ㅎㅎ 이런 에세이 정보 책은 읽으면서 즐거움과 동시에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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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 여행
박탄호 지음 / 플래닝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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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가깝고 해서 자주 많이 가게되는것 같은데 이 책으로 갈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넓힐 수 있을 것 같아 굉장히 기대되네요 ㅎㅎ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만 가게 되는게 현실이니까요. 책 내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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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후쿠오카 : 나가사키, 벳푸, 유후인 - 2018~2019 최신개정판, 휴대용 맵북 포함 내일은 여행 시리즈
온 더 로드 지음 / 착한책방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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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척들과 후쿠오카 여행가기로 했는데 처음이라 아무래도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이 책이 깔끔하고 구성도 좋은것 같아 기대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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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시리즈
나인완 지음, 강한나 감수 / 브레인스토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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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쭉 읽으면서 굉장히 활용도가 높고 좋은 책이라고 느꼈어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가 편하고, 이게 어떤 음식인지 모를 수도 있는 음식에는 추가 설명이 하나하나 달려 있어서 굉장히 재밌고 편리한 책이라는 느낌!

초보자에겐 기본적인 것들이 다 포함되어 있어서 좋은 책이고, 일본으로 여행을 가 본 적이 있는 경험자에게도 알기 어려운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좋은 책이더라구요. 어느 정도 일본 음식 문화에 대해 알고 있다! 하는 분들도 보시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여태까지 일본을 총 5번 다녀왔고 JLPT N1 자격증이 있어 기본적인 일본어 회화에는 문제가 없어요. 일본 문화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이해가 있는 편입니다. ㅎㅎ)


각 챕터는 굉장히 방대한 양의 메뉴를 소개하고 있어서 만약 첫번째 챕터를 보고 스시 집에 가더라도 모든 메뉴를 주문 가능할 지 알수는 없지만 (방어를 시켜도 방어 메뉴가 없을 수 있음)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 차이니까요!

물론 이 책에서 정말로 모든 메뉴를 설명하진 않아요. 그걸 가장 많이 느낀 부분이 챕터 3의 우동, 소바, 라면이었어요. 하지만 우동, 소바, 라면의 경우 자세히 파고 들어가면 그것만으로도 이 볼륨의 책을 한 권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지방에 따라 많은 메뉴가 존재해서, 이 정도만 알아도 가게에서 음식을 주문하는데 큰 문제는 없으실 거예요!

제가 제일 좋다고 생각한건 두번째 챕터 고기 부분이었어요. 일본은 우리 나라와 달리 고기집(야키니쿠)에서 고기를 주문할 때 정말로 다양한 부위 별로 파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나라의 경우 먹는 부위가 거의 정해져 있어서 그거에 익숙한 분들은 일본 고기집에서 당황하기 딱 좋거든요. 이 책에서는 고기를 부위별로 설명해줘서 고기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그게 저..) 딱 알아보기 좋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요건 딱 기본! 이라는 느낌이 들고요 ㅎㅎ

기본적인 메뉴, 우리가 한국에서도 접할 수 있는 메뉴에서 바리에이션을 넓혔을 뿐이라고 할까요.

정말로 일본 음식 문화에 관심이 있고 더 많은 음식을 알고 싶다면 저는 이 책 이후의 교재로 '고독한 미식가'라는 일드를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마구로 센세의 명대사로 끝을 고하겠습니다

"다음엔 뭘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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