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자기주도학습을 자율학습 정도로
여겼었는데, 이 책을 읽고
자기주도학습의 본질에 좀 더 다가간 느낌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을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가 있을 수 있는지
많은 지침을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