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문화 : 문화의 용광로, 다양한 민족 - 미국의 문화 세계통찰 시리즈 8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음 / 솔과나무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미국을 대표하는 수식어를 손꼽자면 용광로이다

이민자의 나라 미국은 다양한 민족과 다양한 문화가 뒤섞여 만들어진 나라인 만큼 다채로운 인종 구성을 보이는데, 사실 지금껏 흑백 갈등 외에는 어떤 집단이 미국을 이루고 있는지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인디언, 흑인, 아일랜드계 미국인, 히스패닉, 유대인 등 미국의 주요 민족 집단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양한 민족과 인종을 다루는 책인 만큼 중립적인 시각에서 서술되어 있었는데, 흑인을 다룬 파트와 유대인을 다룬 파트를 특히 인상 깊게 읽었다


흑인은 백인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의 인종이지만 아직까지 차별적인 시선과 맞서 싸워야 하는 부조리를 겪고 있고, 유대인은 미국의 극소수 집단이지만 배후에서 미국을 지배하고 있는데, 이 두 집단의 역사와 미국에서의 상황을 이해하고 나니 왜 현재와 같은 차이가 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었다


미국을 구성하는 구성원을 이해하고 나니 미국에 대한 이해의 폭이 단숨에 넓어지는 느낌이라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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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문화 : 미국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키워드 세계통찰 시리즈 7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음 / 솔과나무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미국에 살면서 가장 두려웠던 것이 총기사고였습니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람들이 총을 맞아 죽는 나라인데 총기 규제를 하지 않는 이유를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그 이유가 상세히 나와 있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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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영향을 끼친 미국인 : 세계인의 감성을 자극한 문화 예술인 - 문화인, 예술인 사상가 미국을 만든 사람들 6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음 / 솔과나무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현대 미국에 큰 영향을 끼친 핵심 지식인과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인문교양 서적이다


문화와 민족의 용광로라 불리는 미국답게, 각 영역의 1인자들이 가진 다양한 가치관과 삶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인물을 소재로 당시의 사회상을 소개하는 서술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순히 인물만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해당 시대가 어떤 흐름으로 전개되었는지, 당대의 이슈는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중립적이고 논리적인 시각으로 서술한 양서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찰리 채플린, 무하마드 알리, 월트 디즈니, 로버트 카파, 루돌프 줄리아니, FBI 국장 존 후버, 레이첼 카슨, 로켓공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 안락사로 유명한 잭 케보키언과 폭탄테러 사상가 유나바머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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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즈니스계의 거물들 : 세계 최강 미국 경제를 만든 기업가 미국을 만든 사람들 4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음 / 솔과나무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잭 웰치, 존 퀴니, 조지 소로스, 할리 데이비슨, 존 록펠러, 헨리 포드, 존 모건, 앤드루 카네기, 토머스 에디슨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말을 하자면 제대로 알지 못했던 유명 기업가들을 자세히 알아볼 계기가 되었다. 기업가의 일생과 업적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해당 인물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 영향이 현대 사회에 어떤 형태로 남아 있는지를 수직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인문교양 역사서에 가깝다. 유식한 대화의 소재를 찾는 독자, 논술 등의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는 독자, 미국 역사와 경영/기업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층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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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산업 : 세계 경제를 주무르는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세계통찰 시리즈 11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음 / 솔과나무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주식, 코인 등으로 점점 거대 산업에 관심이 커져 가는 요즈음이다

세계 경제가 돌아가는 큰 흐름에 대해서는 항상 관심이 많던 차에 세계 경제를 주무르는 원동력이라는 제목에 눈길이 가서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정보통신기술(IT), 금융, 에너지, 군수, 항공, 우주 산업을 다루고 있다. 미국과 관련된 시리즈물인 것 같은데,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주변 주요국들의 상황과 산업의 흐름 자체를 포괄적으로 서술해 둔 점이 유익했다

세계적으로 굵직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산업 전반을 머릿속에 정리해 주는 책으로, 청소년 독자와 경제를 처음 공부하려는 단계인 독자에게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생소한 영역인 군수산업, 항공산업을 다룬 부분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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