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K의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 1 - 뼈 반, 살 반, 근육 많이! 좀 징그럽고 많이 웃긴 우리 몸 탐험서 닥터 K의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 1
애덤 케이 지음, 헨리 파커 그림, 박아람 옮김, 남궁인 감수 / 윌북주니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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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작가 애덤 케이는 의사이자 코미디언이랍니다.

의사이기에 의학적인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면서도,

코미디언으로써 재치만점인 책이에요.


뼈 반, 살 반, 근육 많이!

좀 징그럽고 많이 웃긴

우리 몸 탐험서

겉표지부터 궁금증 발동시키지요?!

애덤 케이의 선생님과 헨리 파커의 그림이 함께 매치가 잘 되어있어요.

그림에서또한 재치가 느껴지죠~

이 책을 쓴 작가 애덤 케이는 의사이자 코미디언이랍니다.

의사이기에 의학적인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면서도,

코미디언으로써 재치만점인 책이에요.
 

뼈 반, 살 반, 근육 많이!

좀 징그럽고 많이 웃긴

우리 몸 탐험서

겉표지부터 궁금증 발동시키지요?!


애덤 케이의 선생님과 헨리 파커의 그림이 함께 매치가 잘 되어있어요.

그림에서또한 재치가 느껴지죠~

요즘 얼굴에 여드름이 난 예비 중....

스트레스를 받아하기에~ 요 부분을 보여주었어요.

언젠가는 불쑥 사라질거야..

본문의 내용보다 더 재미있게 본 부분~!!

참일까 똥일까? ㅋㅋㅋ

재채기할때 눈 떠도 눈알이 튀어나오지 않는다!

저는 어찌하여.. 튀어나오는걸로 알고 있었을까요?ㅜㅜ

아이가 흥분했어요! 내가 퀴즈 낼게~!!

"엄마, 엄마, 심장이 오른쪽에 있는 사람도 있을까, 없을까?!!!"

"에이~ 심장이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어디있어! 없음!!"

"똥~!! 있지요~!

그런걸 '우심증' 이라고 해~!!!

어머~!! 세상에는 다르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이렇게 있네.. 신기해, 신기해!!"

저 또한 함께 놀라워 했어요^^

하나더~!!

읽는 재미가 있는 부분은~~^^

'케이의 쿵큼증'

상식쌓기에도 좋고, 아~~! 이랬구나! 하고 알게 되더라구요.

최근에 아이가 궁금해 했던.. 부분이 딱! 나와 있어서 보여줬어요^^

'엄마, 왜 내가 간지럼피면 안간지럽고 엄마가 살짝이라도 만지면 난 간지러운거지?'하고 물었었거든요~~

그게 여기 따~~악!!

몸속탐험하며, 새로운 사실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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