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도착하자 마자 우리 7살 짜리 아이와 같이 읽었어요.
아이가 다는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으나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조금은 알게 된것 같아요.
어른이 함께 읽으며 이해를 돕도록 하면 아이들의 신앙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