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 사는 나라 책읽는 가족 20
이금이 지음, 이선주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진짜 금강산에 가본 느낌이다. 책으로 여행할 수 있다는 말에 이책을 읽고 공감하게 되었다. 어쩌면 그렇게 상세하고 자세히 쓸 수있을까?? 사실 전에는 통일에 중요성을 많이 못 느꼈는데 이 책을 읽고 빨리 통일이 되야겠다.. 우리 땅 한 민족인데 갈라져서 금강산을 여행이라고 가야 하다니.... 하루 빨리 우리집 뒷산 처럼 다닐 수 있게, 설악산 처럼 자유롭게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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