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를 통해서 정몽주의 충성심을 느껴 좀더 포은에 대해서 알고자 책을 보았다. 과연 고려에 충신이자 외교가로서 많은 업적을 남겼음을 알았다, 인간의 삶은 포은의 시대나 지금이나 큰줄기는 비슷하지 않나 생각되며 포은의 한결같은 마음을 새겨야 하겠다.
또한 정도전에 대한이야기를 책을 통하여 느껴보고 싶다.
전교조 교사가 학교에 한명이라도 근무한다면 올바른 교육이 될것이라 생각된다, 수많은 탄압을 이겨낸 귀하께 경의를 표합니다. 인간은 교육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 생각 할 수있는 책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