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남아있지만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들은 여러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듭니다.그리스 신화의 신들, 신전, 그리고 저주들. 흥미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게 해 주는 주제들이죠.이 책은 풀 컬러에 자료사진이 가득하고, 묵직한 무게를 자랑합니다. 이 책을 들고 있으면 어릴 적 읽곤 했던 책들을 생각나게 해 주는 향수 효과를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미스테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이런 소재들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기애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실제 사진들이 있어서 더 생생하게 다가왔고, 이야기의 끝에는 QR코드를 넣어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기도 했더라고요. 그리스 로마 신화나 피라미드의 건축 과정, 아틀란티스.. 이런 이야기들로 대화를 나누기에 참 좋았습니다.신화, 불가사의.. 이런 말에 두근거림을 느끼시는 분들! 이런 이야기들에 흥미가 있다는 분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의 묵직함은 사랑스럽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진짜 사랑스러운 이야기네요.. 왜 제목이 히즈 리틀 앰버였는지 알겠어요.. 코지로는 겐지의 호박(보석)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