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이 접근하기 좋은 뇌과학 책입니다. 찬찬히 읽어보면 뇌과학 보다는 심리 책에 가깝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타인과 비교하며 살지 말라는 파트에서는 많이 듣고 본 내용이라 그렇구나~ 하면서 넘어갔지만, 어떤 사람이 싫다는 생각이 들면 그 기분을 우선시 하라는 점이나, 참는 게 아니라 화를 낼 줄 알아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생각의 전환?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늘상 참으라는 말만 보았던지라, 참지마라! 라는 말은 신박하게 들릴 정도입니다. (실제로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요..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다 그렇기에...)1페이지에 1 파트씩이라 굉장히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책입니다. 본격적인 뇌과학을 알고 싶다면 부적절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지만, 소위 말하는 ‘찍먹’을 해보고 싶다면 이것만큼 좋은 책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 페이지를 펴도 다른 파트이기에ㅎㅎㅎ평소 심리서적에 관심이 있었고, 뇌과학에도 손을 대보고 싶다! 고 하시는 분께 입문 용으로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외전 너무 좋습니다ㅜㅜ 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