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듯 산책하는 듯한 기분으로 읽어 내려간 책..
이윤종 작가의 그림때문에 궁금했던 책이었는데
담담히 읽으며 많이 행복했다..
장 그르니에를 좋아하게 되었다..
선물했는데 받은 분이 아이를 키우는데 유용하다고 너무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