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읽으면 읽을수록 파르메니데스의 '존재는 있고, 비존재는 있지 않다 '란 말이 생각나는 책이네요 분명 저자는 상대주의노선인거 같은데....제가 느끼기엔 그렇네요암튼 좋네요 이 저자의 다른책이 나오길 기달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