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아 작가님 이번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7권 리뷰입니다. 마지막으로 달려가는데 남주 여주 캐미가 넘 좋지만 자주 안나와 아쉬워요. 페레스 직진 멋지구요. 빠지는 여주역시.. 주볌상황하나하나 정리해가면 목표에 도달하는 두 주인공 . 달달한 외전이 있다면 좋겠어요. 꼭 순한 버전 폐후를 보는 느낌입니다.
김로아 작가님 이번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8권 리뷰입니다. 재밌다는 소문에 한 권씩 타 플랫폼에서 사 모으고 있는데 두둥 알라딘에서 행사를 ~~두 곳 걸쳐 사모으니 좀 복잡하긴해도 8권이 금방 모아지네요. 요즘 회귀물에 꽂혀서 이 소재만 찾아 읽고 있어요. 분랸이 꽤 되긴하지만 금방 읽히네요. 로맨스가 살찍 아쉽지만 소재와 구성모두 잘 짜여서 끝까지.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