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69 - 옛날 무용담은 자기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니까 남이 말하게 한다
소라치 히데아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12살부터 23살인 지금까지 늘 함께해온 은혼입니다
저의 청소년기를 책임져주고 함께 울고 웃고 제 인생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만화입니다... 늘 단행본을 모으고 있는데 벌써 최종장이 가까워졌네요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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