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하게 읽는책
전 이 시집을 오랜전에 보았답니다
그런제 지금이나 예전이나 마음속에 가득 스며 드는것 같아요.
뭐라고 해야 할가요 .
잔잔하고 뭔가 안개속에서 피어나는 그리움~~~~
지금도 이책을 들추고 있을때면 목이 메어 올때도 있답니다 .
꼭 강추 해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