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빌라 302호 은재와 보리 취미에 진심 2
전정임 지음, 강혜영 그림 / 안녕로빈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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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처럼 친구처럼 아끼고 돌바줄게...
이 말에 끌립니다.
우리 둘째도 한동안 반려견을 들이자고 했었거든요.
같이 읽고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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