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외전에서는 헌재와 온기가 온전한 연인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서 마음에 들어요
그림체가 너무 이뻐서 대만족! 처음에는 나나를 오해하고 있었거든요 능숙 능글 공이라 생각했는데 미츠나 나나나 서로 좋아하고 있었다는 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