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진짜 예뻐요! 이루다 완전 공감되고, 풋풋한 설렘에 심쿵! 컬러라서 그런지 감정 표현이 더 잘 느껴지는 듯. 앞으로 루다의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너무 기대돼요!
와... 이번 권 진짜 역대급! 토모코 드디어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는 건가?! 뭉클하고 감동적이기까지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