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라 좋았어요
타카이의 부모님이 타카이를 절대적으로 믿어 주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장이 될지 굉장히 기대 하고 있어요 4부 빨리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