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는 클리셰물이 좋습니다. 해피엔딩이라 다 좋았구요. 초반의 그 공이 맞나 싶을정도로 수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공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끝에 가선 거의 대형견공이네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잘 읽었어요
알오물 할리킹 좋아하시면 강추합니다. 키워드부터 취향저격이라 읽을때 행복했어요 공이 초반에는 강압적인데 .. 제가 쓰레기일까요? 저는 그래서 더 좋았어요. 클리셰 보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