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책을 다른분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주변에서 볼수 없던 기도로 교회를 세우시기까지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와 전도에 대한 내용이 사뭇 현대적인 교회와 다르다는것을 읽으면서 느꼈습니다. 목사님의 받으신 기도의 응답으로 사랑제일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질병과 건강과 물질의 축복을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추가해야 하는바를 잘 깨우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우리들의 교회와 기도로 온갓 성령의 은혜를 받고 있는 그런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고 우리의 믿음이 자라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도의 시간을 늘리는것이라는 말씀속에서 나의 느슨해진 믿음을 강하게 전진시키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