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위하여 - 여자가 알아야 할 남자 이야기
김형경 지음 / 창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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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처세술이나 건강서적은 많으나 남성들을 위한 책들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독자층이 주로 여성들인 이유겠지요. 보기드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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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회사에 다니나 - 영화로 읽는 직장생활 바이블
오시이 마모루 지음, 박상곤 옮김 / 현암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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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공각기동대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처세술(?)책, 난해하고 철학적인 그의 작품과는 달리 책은 쉽게 읽힙니다. 허지웅씨의 책 제목과 같은 맥락의 주제입니다. 버팀이 이기는 것, 살아남는 것이다. 무모한 대결로 이기고도 전사하는 바보가 아닌 똑똑히 살아남는 법, 패배하지 않는 법을 이야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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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 정규 11집 Part 1. fall to fly-前
이승환 노래 / 지니(genie)뮤직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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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최고의 아티스트, 발라더, 락커

이렇게 표현하고 싶네요.


얼마전 故신해철씨가 우리곁을 떠나셨는데 너무 슬픕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이제 얼마남지 않은 90년대 아티스트중 한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발언을 서슴치 않는 우리 시대 진정한 수퍼히어로

절대 들어 봐야 하는 앨범


이승환님 말대로 늙되 젊게 늙자구요!

사람은 매일 늙어가고 죽어갑니다.

그러니 매일 사랑하고 즐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앨범이 우리삶에 즐거움이 되기를.


이번 앨범의 성공여부가 파트2의 발매를 가능하게 한다고 하네요

그런의미에서 승환형을 팍팍 밀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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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 김영하의 인사이트 아웃사이트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보다'는 

소설가의 존재가 사회나 정치에 무관심하고

오직 자신의 취향에만 천착한 존재(적어도 우리 사회에서는)라는 저의 편견을 닫고

간만에 글읽는 재미를 알려준 책입니다.


더군다나 책에서 다루어진 현실사회, 정치, 문화, 세계 정세등-이의 전반을 꿰뚫어 보는 

작가의 통찰력은 놀랍습니다.


일본작가 무라카미 류의 에세이가 갖는 직설적이며 과격한 발언은 없지만 

각각의 재기발랄한 글은 작가님의 외유내강 외모를 닮은듯 섬세하고 강건합니다.


그렇다보니 김영하 작가님에게서 책의 부제 "인사이트,아웃사이트"-의 능력을

훔쳐오고 싶은 생각도 간절했습니다.

그리고 빨리 읽히는 책의 아쉬움이긴 하지만 

책 분량과 산문 편수가 너무 적다는 것.

반면에 다행이도 이 시리즈 연속으로 아직 두권이 더 남았다는 사실은 위안을 

줍니다.


헐리웃 블록버스터 트릴로지의 속편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다음편 에세이집이 기다려지는데요.

부디 이른시간내에 출간되길 기대합니다.물론 소설도요

(개봉영화 본편 예고편과 티저-트레일러가 있듯 "보다"의 후속편 티저(?)가 빨리 등장하길 기대합니다)


김영하 작가님과 같은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기적같다는 가수 이적씨의 예전 말에

저도 공감! 버튼을 누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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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 김영하의 인사이트 아웃사이트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책 받고선 박장대소! 

넘버링까지 친필로 쓰실 줄이야.
무려 2014권을...  
작가님 힘드셨겠어요 ㅎㅎ

낭독회는  너무 좋았구요, 다음에도 다시 꼭 참석하고 싶네요. 
그런데  다음에는 좀 더 일찍 가야 겠어요
맨 뒷쪽 좌석에 앉아 있었는데, 기자인듯한 여성분이 낭독회 내내 
노트북으로 무언가 계속 작성 하시더라구요. 
그 키보드 소리때문에 낭독회에 집중하기 좀 힘들었어요(노이로제 걸릴정도 ㅠㅠ)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였구요.
뒤돌아 보며 여러 사람이 눈치주는데도 그 분은 별로 개의치 않으시더군요. 
그 점만 제외하곤 아주 좋았답니다. 
다음에  이벤트 진행시에는 출판사에서 이점 불편없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키가 183cm이라는 건 새로 알게 된 유익한 정보 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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