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 - 자신이 되고자 했던 시간의 기록
강민우(돈깡)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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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초보가 읽는다면 별 한개 짜리 내용.
그러나 중/고수가 읽으면 별 4개 짜리 내용.
같은 것을 보지만 생각의 깊이가 다르기 때문.
주식은 기법보다 철학이 중요하다고 생각됨.
이 책은 철학에 대해 논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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