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만 보고 샀는데 생각보다 남주도 매력적이었어요 남주가 여주한테 선배라고 깍듯이 부르면서도 행동은 선배갖고노는 후배느낌 섹시하고 치명적이네요ㅋㅋ여주도 안지고 받아치는 성격이에요~ 피아노치는 남주라 더 좋았어요
책소개만 보고 평범한 사내연애물이 겠거니 했는데 여주가 대표에 연상이고 남주가 비서고 연하에요. 책소개엔 없어서 몰랐는데 여주가 장애가 있어요. 여주의 장애가 이런 장르소설에서는 생소해서 처음엔 몰입이 어려웠네요. 장르소설임에도 로맨스가 다소 부족하다고 느꼈으나 사람과 사람사이의 이야기에 중점이 맞춰져서 먹먹따뜻함이 공존하는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