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서평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들은 절대 평범하려 하지 않았으며 평범하지도 않다제목에 적힌 작은 글씨ᆢ61인의 현재 진행형 성공기ᆢ젊은 부자에서 뒷부분에 나오는 할매 할배 부자까지 61명 그리고 그들의 성공기를 더 잘 설명해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자들까지단순한 부자들의 성공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저자는 그들의 공통점이 평범하다라고 이야기 했지만절대 평범하지 않았고 다양한 분야의 개척ᆞ성공기들이 책장이 술술 넘어가게 만들었다가장 먼저 소개되는 Noom 대표 정세주씨밤에 이 책을 펼쳤는데 첫번째 소개된 부자의 이야기에서 부터 전율이 느껴졌다"창업은 인생의 '안전지대'를 계속 넘는 희열 넘치는 도전입니다ᆢ"순간 존경스럽다는 말이 나오더라표현도 어찌 이리 멋지게 하는지~저자가 소개한 61명 모두 주옥 같은 말을 한다이 어찌 평범하다 말할수 있는가~^^부모의 지원없이 부를 이뤘다는것 만으로 평범하다는 표현은 억지 같은 느낌이다솔직히 속독이 가능한 책이겠구나 했다그치만 읽다보면 정독 하게 되는 글ᆞ사례 하나 하나가 감동을 주고 생각을 하게 하더라서민갑부라는 티비 프로그램을 좋아라하는데 거기에 출연했던 부자도 책에 있어 혼자 반가워하며 읽었다ㅋ젊은 부자들의 공통점이다그들 모두 실패를 기회로 그리고 강한 멘탈의 소유자임은 확실한것 같다누구든 읽어보고 그들의 도전과 용기 그리고 멘탈을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한가지 아쉬운 점ᆢ61명 모두 고학력자는 아니었지만 대다수는 비록 졸업은 하지 않았더라도 유명 대학 출신들ㅡㅡ왠지 모를 괴리감이 조금 드는건 어쩔 수 없었다환경이 그리고 타고난 두뇌가 바탕이 되었다는건 무시할 수 없는 일이니까~^^어쨌든 현재 진행형인 성공기~ 절대 가볍지 않은 그들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