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셀프 트래블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11
박정은.전혜진 지음 / 상상출판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간단한건 좋은데... 너무 간단하네요. 런던만 중점적으로 여행하려고 일부러 도시 하나만 다루는 책으로 산건데 정보가 너무 부족해요. 왈라스 컬렉션같은 곳은 아예실려있지도 않고 옥스포드나 코츠월드 바스 등 근교는 단 열줄도 안되는 글로 소개만 하고 끝이네요. 가이드북이 아닌 사진집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갈레 씨, 홀로 죽다 매그레 시리즈 2
조르주 심농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무리가 너무나도 슬퍼 오래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페인은 건축이다 - 인간이 만든 최고의 아름다움
김희곤 지음 / 오브제 / 201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건축에 관한 이야기보다 추상적 느낌 나열식 문장이 많았어요. 비문도 많고 (유대인 거주지역에 엘 그레코의 집을 마련되어 있다. 등) 사진도 친절하지않고요. 본문에는 유리구조물 설명을 하는데 유리구조물 사진이 없는 등등... 생각했던 것과 좀 다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솔로몬의 위증 3 - 법정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싱거운 진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솔로몬의 위증 1 - 사건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9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피로감이... 국면전환용으로 너무 손쉽게 이용하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