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대 박사의 약밥상
정선호(정경대) 지음 / 이가서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내 몸은 내 것이라며 소중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당연하게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어 중년을 향하게 되니 몸이 힘들다고 나에게 신호를 보내온다. 나의 몸을 어떻게 양생할지에 대해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책이다.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고 몸과 마음이 같이 좋아지게 해주는 책인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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