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의 황제,그 중에서도 오현제라 불리며 로마제국의 최고전성기를 만들고 이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저서 <명상록>
<명상록>에 담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지혜와 철학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깨달음을 전해준다.
완벽한 미래를 설계하며 도쿄로 상경한 주인공 미츠미의 고교생활을 다룬<스킵과 로퍼>
주인공 미츠미를 비롯해 학창시절 저마다의 고민들을 가진 친구들과의 티키타가가 인상적인 작품
호기심많고 꿈이 가득한 한 소녀가 결혼과 육아라는 핸디캡을 짊어지고도 포기하지 않고 꿈꿧던 많은 것들을 이루어낸 그 과정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사회의 유리천장에 가로막힌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아기 업고 레디,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