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1 - 영문 수록 개정판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1
퍼엉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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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조금씩 조금씩 보고 자는 

제목처럼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잠버릇 나쁜 내가 이불을 찰 때면 

다시 주워다 덮어주던 남편한테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었지


🔖 작가님
"누구에게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재는 사랑이고
그 사랑은 소소한 일상에서 스치듯 빛을 발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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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
"저는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그리고 싶지는 않아요.
일상 속 잔잔한 사랑의 모습들을 천천히, 그리고 평생 옮겨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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