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리움의 정원에서

그리움의 정원에서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김도연 옮김 / 1984Books / 2021년 12월

정말 너무 아름다운 책. 필사하고 싶은 부분들이 많았다. 언제든 펼쳐보고 싶어서 머리맡에 두었다.

[100자평] 헬프 미 시스터

헬프 미 시스터
이서수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3월

너무 재밌게 읽었다. 최근 읽은 소설 중에 가장 공감하며 읽었던 책인 듯. 수경도, 수경의 가족들도 모두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장을 넘겼다. 작가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 됨.

[100자평] 파친코 1

파친코 1
이민진 지음, 이미정 옮김 / 문학사상 / 2018년 3월

주변에서 추천을 많이 해줘서 읽었는데 진작 읽을걸 그랬다. 정말 좋았음.

[100자평] 장미의 이름은 장미

장미의 이름은 장미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월

은희경 작가님 신작이라고 해서 바로 사서 읽었다. 기대만큼 좋았던 책.

[100자평] 밝은 밤

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역시 믿고 읽는 최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