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쿨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시절이 있다.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 나는 마음속의 생각을 절반만 입 밖으로 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유는 잊어버렸지만 나는 몇 년 동안 그 결심을 실행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나는 나 자신이 생각한 것을 절반밖에 얘기하지 못하는 인간이 되어버린 사실을 발견했다.
"아마 혼자 남겨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그럴 거야. 그 마음은 이해하지."
나의 정의는 너무나도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말이나 글, 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곧 어떤 생각을 하더라도 존중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 P116
여러분 인생에서 그 책을 읽을 최적의 시간이 바로 이 순간입니다.어떤 주제에 흥미가 생겼을 때, 이 책 안에 어떤 내용이 있을까궁금한 그때가 독서의 동기 부여가 충만한 상태입니다. - P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