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s is classy, dance is cheesy!싸이-
침묵이라는 ‘비언어 대화 non verbal communication‘ 의 힘은 세다. 침묵은 차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함축하고 있으며, 종종 사람들에게 백 마디 말보다 더 무겁고 깊게 받아들여진다.침묵은 말실수를 줄이는 지름길이다. 말은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그걸 아무 생각 없이 대화라는 식탁 위에 올려놓다 보면 꼭 사달이 일어난다.
"]하나의 상처와 다른 상처가 포개지거나 맞닿을 때 우리가 지닌 상처의 모서리는 조금씩 닳아서 마모되는 게 아닐까. 그렇게 상처의 모서리가 둥글게 다듬어지면 그 위에서 위로와 희망이라는 새순이 돋아나는 건지도 몰라." - P56
우리가 공감과 무공감, 사유와 무사유 사이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틈틈이 내면의 민낯을 성찰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P47
‘청聽‘을 풀이하면 귀 이耳, 임금 왕王, 열 십+, 눈 목目, 마음 심心으로 이뤄진 형태다.‘임금처럼 진득하게 귀를 기울이면서 눈을 크게 뜨고 사람을 바라보면 상대의 마음마저 얻을 수 있다.
앰코Amko‘는 아메리카 America‘와 ‘한국 korea‘라는 뜻이다. 앰코는 한국이 오늘날의 기술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다. "우리는 살아남아 지금까지 버텼고 결국 번영할 수 있었다." 김주진 회장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