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러디노 박사는 『스마트폰을 이기는 아이』에서 부모와 교사가 아이에게 자발적인 주의를 기울이는 힘, 즉 자발 주의력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디지털 기기를 꺼야 할 때 스스로 끄는 능력이야말로 아이가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디지털 능력이다"라는 그의 말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그는 자기 조절력, 만족 지연, 자기 통제력 등은 자발 주의력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고 말합니다. - P84
고전이라는 낯선 대륙과 오지를 탐험하려면 지도가 필요하다.목적지로 안내하는 지도 중의 하나가 지은이다. 또 하나의 지도는 서평이다.
백 년밖에 살지 못하는 육신에서 천 년을 이어가는 정신을 낳았으니 그럴 만하다. - P5
"내면의 수양이 부족한 자는 말이 번잡하며 마음에 주관이 없는 자는 말이 거칠다" - P137
타인의 말에 쉽게 낙담하지 않고 가벼운 질책에 좌절하지 않으며 자신이 고수하는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힘, 그렇게 삶을 바라보는 세계관이 바로 둔감력이다. - P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