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갔을때 작가는 모르지만 역사에 걸려있던 사진이 기억에 남아요.이렇게 책으로 만나게되고 현재 전시도 한다니 기대가 됩니다.전쟁을 겪은 작가이고 중심부보다 비주류의 시점으로 작업한 작가라서 다양한 시각과 예술적 감각을 갖게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