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독서를 8번째 구입했습니다. 7번 모두 사서 읽고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나니.... 또 그 책이 보고 싶기에 이번에는 누군가에게 줄 수 없도록 아예 이북으로 구매했습니다. 종이처럼 넘기는 맛은 없어도, 이북을 다 읽고 난 뒤에는 그 책 속에 있는 원 책들을 읽어보는 것을 도전하려 합니다. 그리고 이북을 다 읽고 난 뒤에는 나의 한국현대사 책도 구매해 읽어보려 합니다.
항상 알라딘만 이용합니다. 일본에서 3년 살때도 늘 알라딘에서 책을 사서 해외배송받았습니다. 절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