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아니요군 - 엄마라서 반짝이는 순간들
노인경 지음 / 이봄 / 2019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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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돌보는 시간 짬짬히 읽은 책
그림과 짧은 글로 읽기에 좋고 부담없지만
내용은 아주 따뜻하면서 가슴에 와닿고 찔리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다
앞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때나 기쁠때 꺼내보며
나에게 위로가 되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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