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앙앙앙 창비시선 443
류진 지음 / 창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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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이렇게까지 치열하게, 재치있게 다루는 시인은 이 분 밖에 없는 것 같다. 독보적이라고 느꼈고 최근 읽은 것 중 큰 감동입니다. 백년에 한 번 리뷰 남길까 말까한데 언제라도 시인님 꼭 보시라고 올립니다. 이거 보고 저 팬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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