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원을 준비한다고 이책 저책 알아보다가 이 책을 샀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이걸로 공부하면 되겠거니..
문법이랑은 정말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 덕분에 문법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완전 땡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