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의 욕들이라고 할지 SM플레이의 말 공격이라고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마음에 안드네요. 여장 시키면서 오빠라고 부르게하는 것도 좀. 그러려면 차라리 성전환을 시키던가요. 돈도 많은데... 아니면 원래는 노말이지만 반한 사람이 남자라서 갈등한 끝에 내린 결론이 여장이라든지... (씬부분 다 넘겨서 제가 못본거라면 죄송합니다) 공의 진심이 뭔지가 궁금해서 일단 끝까지 읽긴 했습니다만, 다 보고나니 공은 진심인데 수는 갈곳없는데 쫒겨나기 싫어서 공의 비유 맞추면서 지낸다는 생각도 들고 사촌 이야기도 쓰려면 복수를 확실히 하던가 영 어정쩡하네요. 이건 외전 나와도 절대 구매 안합니다.
1, 2권 중 1권이 무료라길래 봤는데, 1권 분량도 안되는걸 1, 2로 나눠서 내셨더라구요. 차라리 단편으로 내고 체험판으로 배포를 하시지... 1권 내용은 참 마음에 들어서 2권 구매했는데 끝이 좀 실망으럽네요. 해피엔딩인건 좋은데 잘쓴 글이라고는 못하겠습니다. 읽을만은 한데 엄청 재미있다고도 못하겠고 뭔가 많이 아쉬웠습니다.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 볼일을 보다만 그런 어정쩡한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