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님의 헐리우드시리즈 외에도 몇 편을 더 본 듯한데 갈수록 주인공들의 중심내용보다 별로 필요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점점점 늘어가네요. 정말 간략하게는 한권, 길어도 두권이면 끝날 이야기 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 뿐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리님 글은 이게 마지막 구매가 될 듯합니다.
비원님 글을 몇편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글은 솔직히 그중에서 가장 재미없었습니다. 이 글을 요약하자면 두 단어로 표현 가능합니다. 씬 그리고 F1. 주인공과 수 캐릭은 마음에 들었지만 전체적인 내용이 별로네요.총 3권 중에서 씬과 레이스 이야기 빼니까 읽을 내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주 재미있지도 그렇다고 아주 재미없지도 않은 그냥 중간쯤 가는 글이었습니다. 솔직히 수의 성격도 별로여서 읽으면서 답답함도 많이 느꼈고요. 차라리 공의 성격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욕과 씬과 폭력이 난무하는 소설입니다. 하지만 욕과 씬과 폭력만 있는게 아니라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변해가는 공을 보는 것도 나름 즐거웠습니다. X처가독재자 ㅋㅋ 사실 별점은 4.5개 입니다. 1권이 4개, 2권은 5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