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 정우성이 만난 난민 이야기
정우성 지음 / 원더박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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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은 본인이, 피해는 타인이.
그저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빠져
가벼운 생각으로 쓴 가벼운 글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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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아 2019-06-27 13: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발닦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