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탐묘생활 - 히끄네 집, 두 번째 이야기
이신아 지음 / 야옹서가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년 11월 자식같은 아기를 고양이별로 보내고 죽울만큼 힘겨운 시간과 싸우고 있을때 우연히 히끄를 알게 되었고 히끄를 통해 아픔을 조금씩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전편 히끄네집을 바로 사서 읽었고 이번책도 백퍼 공감하며 읽었네요 사랑스런 히끄, 히끄 아부지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