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사회,경제공부도 스토리버스 경제로~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2 : 경제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2
김홍선 외 지음, 윤기호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5월

경제편은 정말 사회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특히 사회영역에서 경제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성 내용들이 필요한 것들로

핵심정리가 잘 되어있음.

전문적인 내용들이나 용어들도 많이 나오므로

이런 용어들에 대한 이해없이 사회과목을 수업듣을때.. 바로

잠이 쏟아 졌던 기억이.. ㅋㅋㅋ

내가 그랬으니까..

하지만 경제에 대한 부분은 꼭 학교과목이라서 시험때문에 잘했음 좋겠다라는

1차적인 바램에서 벗어나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세상에서 경제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팔고 사는것만이 경제가 아니라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배우고 개인의 삶, 미래를 위한 저축과 투자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반드시 기본은 알았음 좋겠다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임.

아이들에게 어렸을때부터 경제개념에 대해서 내 식으로 설명을 해줬던것이

용돈을 받으면 3개의 주머니에 나눠서 담으라고 말을해줬었다

1/3은 은행으로 : 1/3은 집에서 쓰는 돼지에 : 그리고 나머지 1/3은 쓰고싶은데 쓰도록 지갑에.

은행으로 들어가는것은 미래를 위해 절대 깨지 말아야 하는 저축과 같은 개념 주머니고

돼지저금통에 넣는것은 비상시를 위해 모아두는 예비비와 같은 개념의 주머니고

나머지 본인이 쓰고 싶은데 쓰도록 자기의 지갑에 넣고 스스로 관리하도록..

그리고 저축보다 이자가 높은 빚에 대한 원리등

사실 성인이 되서도 이런 경제개념에 대한 교육이 없어서 실수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우리의 학교 교육은 실전에서 잘~ 살아갈수 있는 진정한 생존을 위한 교육이 참 부족함을 느끼는데

그래도 그런면에서 스토리버스에서 '경제'라는 무겁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주제를 다뤄줘서 다행이었다는

나에게는 없는 필요한 물건, 반대로 너무 많아 불필요한 물건을 처리하는 데에서 부터

경제활동의 시초.. 경제라는 것이 생기게 된 최초의 이유에서부터

여러 단위의 물건들을 교환하게되면서 생기는 문제점을 보완하여

발명하게되는 화폐들.

그리고 정말 전문용어들의 등장. 수요와 공급 거래량에 따른 적절한 가격.

이런내용은 고등학교 사회까지 계속해서 나올 내용이므로

이해를 해두고 있음 훨씬 수월하겠지.

경제 체제에 따른 이념사회의 구분에 이르기까지

참 여러중요한 내용의 연속인데

참 예전에 사회를 공부할땐 그냥 외웠던거같다..

전반적으로 이해를 하면서 체크를 했다면 훨씬 나았을 텐데.

스토리버스야~

FTA와 같은 중요한 핵심 내용과 GNP, GDP 와 같은 전문용어도 꼭꼭 챙겨

사회가 흥미로운 과목으로 자리잡을수있도록 부탁해..

초등수학 우등생전과

스토리텔링 해법 우등생 전과 2-1 - 전4권 - 국어 가,나/수학/통합 (전4권+부록), 2015년 ㅣ 해법 우등생 전과 2015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11월

앵두. 스토리텔링 수학 익힘책 내용을 우등생 전과로 복습중이다

우등생 전과에 구성되있는 세트인데

수학 익힘책와 유사문제로 초등수학 익힘책학습을 도와줌.

아이들 초등 수학익힘책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어있어

교과서는 학교에 놓고 다니더라도 집에서의 예습복습이 가능

상단은 교과서 수학 익힘책부분

하단이 유사문제 풀이부분임.

수학 익힘책부분으로 학교 진도 체크하면서

바로 하단에 이어지는 익힘책 유사문제로 익힘책 완벽 복습^^

교과서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어있으니까

진도체크도 스스로 할수 있어서 저학년들이 활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는듯하다.

오늘도 후딱 학교에서 진도나간부분을

수학 익힘책 익히기를 완벽 복습^^

그래도 요즘 앵두는 학교갔다와서 그래도 최소 습관을 들인게

검도 가기전까지 셀파수학 매일 진도나가기다.

사실 내가 매일 체크를 못할때도 있다.

확인을 미니에게 부탁을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우리 앵두가 지켜주고 있다는데 그저 고맙고 고마울뿐.

난이도가 중상 이상의 문제들은 틀릴수도 있고

옆에서 엄마가 봐주면서 충분히 설명을 해줘야 문제를 이해하고 풀수 있는 유형들도 있음에도

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

우리 앵두가 칭찬받아 마땅한 이유는

방과후 집에와서 언니 공부할때 옆에서 함께

자기의 학습 분량 스케쥴을 지켜냈다는것..

바로 일정한 시간동안에 정해진 학습과정 스스로 체크하고

실천하는 습관 들이기.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큰 성과 인듯하다.

스스로 주도해서 학습하기!

앵두야. 너~무 대견하고 고맙다~~

초등 2학년도 셀파로 자기주도 학습이 되는구나!

지금처럼 올 한해도 잘 지내보자

초등사회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세계지리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1 : 세계지리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1
신재환 외 지음, 박경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5월

세계지리 공부도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로~

중학교때가면 배웠던 세계사, 지리..

그걸 요즘은 초등 고학년에 배우고 올라간다

세계사때 배우던 세계의 여러 나라의 문화와 특징, 역사들.

스토리버스 융합사회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정리되어있네~

사진과 그림위주의 재미있게 다루지만 내용은 절대 가볍지만은 않은

정보 그자체임.

나도 학창시절에 참 세계사와 역사 배울때 여행을 가보고싶을만큼 재미있게

배웠던 거 같음.

이런 실제의 사진 하나하나가 궁금증과 호기심을 더 자극해주는 듯하다

그저 미국, 브라질이라는 나라로만 알고있었던 아메리카 대륙

그것도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구분해가면서

아메리카대륙에 포함되어있는 나라들의 문화와 정치 경제와 연관해 가면서

익혀보고..

참고로 세계 경제의 중심인 미국이 속한 대륙이 북아메리카 대륙이 있다지.

미국은 익숙하지만 북아메리카는 낯설지?^^

미니야. 앵두야 스토리버스로 재미있게 세계지리도 공부하자

북아메리카 대륙 한가운데 미국은 48개 주와 북 아메리카 북서쪽끝에 있는 알래스카주, 북태평양의 하와이주까지 모두

50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는 현재 전 세계의 경제 , 문화, 정치를 이끄는 강대국이지..

그리고 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라 중국.

중국이라는 나라의 이름 뜻도 세계의 중심이라는 뜻이라는^^

중국은 너~무 넓어서 지역에 따라 기후가 다를정도라 4가지의 지역 특색에맞춘

요리가 각각 발달했을 정도라고해.

베이징 / 상하이 / 쓰촨 / 광저우 각 지역마다 특산물과 다른 문화가 만나

중국의 4대 요리가 탄생했다고 하기도 하고.

우리가 즐겨먹는 탕수육, 팔보채와같은 음식은 사실 중국요리중에서도 광저우 지역의 요리라는 사실까지도..

스토리버스에서 일반적으로 몰랐던 정보들을 재미있게 알수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짧은 스토리 구성의 단편단편 으로 지루하지 않게 나오니까

언제 한권을 다 읽었는지 모르게 한권이 다 읽어냈더라는

학과내용에서도 다루는 학습 영역까지도

깨알같이 정리 되어있음.

카스트 제도도 올만에 들어보는구나.

세계사 공부하면서 계속 나올내용이니 잘 이해해 두고 가자..

브라만 / 크샤트리아 / 바이샤 / 수드라

세계지리 과목도 스토리버스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공부할수있겠네.

스티커북도 교육이 되는 입학준비 스티커북

입학 준비 스티커북 : 한글 ㅣ 입학 준비 스티커북 시리즈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글, 유현정 그림 / 효리원 / 2015년 1월

언니들 공부하는거 옆에서 따라하다

이제 자기도 어린이집 다녀오면 책들고 옆에서 공부하는 ㅋㅋㅋ

우리 버찌도 공부하자!!

그래도 언니라고~ 앵두가 가르쳐 준다.

미니는 앵두를.. 앵두는 버찌를 학습지도 선순환

수세기 영역, 크다작다 비교하는 영역 에서부터 한글 낱말 배우기까지

한글만 배우는게 아니라 수에 대한 개념도 함께 다루네

그리고재밌게 글자를 맞춰보고.

이런 스티커 자료들은 맨 뒷장에 있어서 참고하면된다.

그냥 낱말 맞추는건 많이 나오는데 또 이렇게 끝말잇기를 이용해서 낱말 익히는것도 새로운 방법이네.

뒷장에 나오는 단어스티커들을 활용해서 공원에 놀러온 이야기도 보고
그리고 적당한 단어들로 배열해서 문장 완성해보기.

물론 앵두 언니의 가르침(?)과 도움으로 완성이 되었지만

버찌도 스스로 한글공부를 해보는것에 굉장한 뿌듯함을..

교재를 보다보니 굉장히 어휘가 생각보다 많은듯하네. 아무래도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한

디자인등에 신경을 쓰긴했어도 학습 스티커라는것을 놓치지 않고

생각보다 다양한 낱말스티커들이 수록되어있어 그냥 호기심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학습이 되는듯

다양한 무독성의 낱말스티커.

흥미위주의 스티커북에서 그친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어휘, 낱말들이 들어가 버찌에겐 교육의 효과가.. ㅎㅎㅎ

시중에 나와있는 스티커북들은 흥미위주로만 구성된것들이 대부분이라

붙히면 그저 끝인반면

효리원 입학준비 스티커북은 그.. 내용이나 분량에 있어서 단순 흥미위주의 기존 스티커들과는 다른

스티커활용을 통해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학습적인 부분을 다루었다는게 차별점인듯.

효리원의 다른 시리즈도 보고싶네..

버찌야~ 요거 다하고 또 하자~♥

21일만 따라하자~~ 매일 5분씩

21일만 따라하면 Reading 된다 1 ㅣ 초등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
신수정 지음 / 디딤돌 / 2013년 6월

+ 21일 습관나무를 이용한 영어공부 21일만 따라하면 단어편 + 어떤일이든 습관이 되려면 21일만 하라는 말이 있다. 삼칠일이라고도 ...

정말 딱 5분 걸림

매일 5분씩.. 이제 개학하고 나서도 5분씩 아침에 하고 가야지

일단은 읽어보기!

근데.. 이게 파닉스가 되야.. 단어를 읽을줄을 알아야 해결가능한 교재구나.

미니.. 리딩~

본문

새로운 핵심단어는 하단에 그림과 함께 정리되어있어

핵심단어만 익히면 바로 읽어보고 시작할수있다

그야말로 새로운 단어 공부하면서 읽기연습용 교재

그리고는 내용확인문제가 이어짐

앞 본문의 내용을 읽었으면

바로 해당하는 문제풀어보기

읽은 내용을 이해한다면 풀기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

이렇게 1장이 후딱 지나가고

하루 분량은 이렇게 뒷장까지해서 모두 4페이지 두장이 하루 학습분량임

당일 학습한 새로운 단어익힘을 확인하는 또 다른 문제들

그림과 연관지어 새롭게 배운 단어가 떠오르도록 확인함.

미니가 하기엔 너~무 쉽지 않을까 했으나

쉬우니까 더 반복하기도 재밌고 2장이 후딱 지나가더라.

음.. 쉬워도 앵두는 무리임. 우쨋든 파닉스도 되어야 하고 기본단어도 어느정도 알아야

해볼수 있는 교재다.

그리고 마지막에

오늘 배운 본문의 스토리에 대한 내용을 다시 생각해볼수 있도록 하는

확인문제로 마무리하는

짧으면서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구성이다.

글의 순서를 생각해보고

순서를 표현하려면 어떤단어들을 사용하는지에 대한것까지 확인하면서 오늘의

즐거운 영어 학습이 종료가 됨

그리고 중요한 마무리

습관나무 다시 붙히기

빨간 사과 붙히기^^

엄만.. 또 우리 미니가 이 사과나무를 빨갛게 다 열리게 하면 무엇을 해줄까를 그 다음을 고민하고..

그래!! 이제 개학이니까 아침5분씩은 디딤돌 21일 시리즈로 시작하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