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를 만드는 시간 초등 수학 3-2 (2016년) 초등 차이를 만드는 시간 (2016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수학은 매일매일 학습분량이 나뉘어져 복습하기 편한...

예습보단 복습을하기 편한 교재로~2학기 스탓~

2학기엔 곱셈 나눗셈 원 분수 들이와 무게 자료의 정리를 배울거고..

8월말 개학과 함께 벌써 9월의 2째주이다 보니

진도가 많이 진행됨..

학교에서 수학을 일주일에 3시간을 수업을함..

3시간씩 한달이면 총 12시간이고. 총 6단원이라.. 겨울방학식이 있는 올해 12월말까지

4개월만에 6단원을 배워야 하고

그럼 한달에 한단원이상은 진도가 나가야 한다는 결론

근데 수업시간은 일주일에 겨우 3시간 수업듣고....

이건뭐 집에서 복습을 안하면 정말 답이 없다..

지필평가도 없어진 마당에

그때 그때 담임쌤 재량으로 단원평가 정도 보는데

그럼 길어야 한달에 한번.. 혹은 3주에 한번정도는 단원평가를 볼테고

수행평가 위주의 지금의 평가방식으로 지필시험대비는 안되므로..

집에서라도 꼭 챙겨줘야함...

수행평가 위주의 평가기록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실력을 알수가 없음.. 당췌..

어쨋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갈거고 4학년.. 5학년.. 올라가니

급.. 어려워지는 수학에 대해서 왜이리 어렵냐 느껴질수도..

집에서 챙겨주기는 공부법엔.

가장 기본이 되는 예습복습인데

예습보단 사실 복습이 더더 중요한것 같다.

적어도 내 기준엔..

학습기억유지에 반복과 복습은 분명 도움이 되니..

하루하루 학습분량이 정해져 있는 차시는

매일 학습량을 정하기가 용이함.

차시마다 문제 풀이 전 개념설명이 정리 되어있어

그날 그날 개념이해도 놓치지 않고

지금 곱셈을 배우고있는데 차시는 각각 하루하루 학습 차시마다

개념설명을 반복으로해주고

핵심내용은 따로 정리를 해주어

단순 문제 풀이만 반복을 하는게 아니라

반복을 통해 학습기억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줌.

곱셈에서

차시별로.. 여러 유형도 개념을 다시 정리해주면서

유형도 여러가지로 익힐수있게하고

이렇게 꾸준히 매일 하루 30분씩..

우린 학습시간을 매일 20분..

그 과목 수업들은날 복습위주로 반드시 매일 20분씩

해당과목 복습하기로~

수학은 차시로

사실 학교 수업은 어쩌면 이제 어느정도 개념을 알고 간상태에서

학습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가면

학교에서 수업진행으로 확인을 하고

실제 배운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바로

집에와서 복습을 통해 이루어지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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