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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빵 터지는 영어동화책 읽기 - 수퍼맘 박현영의
박현영 지음 / 노란우산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저자의 99% 노력이 100% 가슴으로 전헤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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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슈퍼맘 잉글리쉬를 읽고 두번째 목이 빠지게 기다린책. 책이 오자마자 출근길에 버스에서 읽으며 내안에 파고드는 열정을 또 다시한번 느끼며 읽어내려간 책,,,,아이랑 손가락으로 지시하지않고 같이 4개국어 10년 도전 하자고 맘먹은책,,,항상 아이에 대한 영어 교육의 열정과 목마름에 "ㅈ******. ㄱ****.ㅇ*****" 여러가지 영어 실천편을 탐독하지라 슈퍼맘을 접하고 생각이 180도변하고 다독이 최우선이 아니라 한권"뽕빨" 다짐하며아이가 본인는 한국사람인데 왜자꾸 영어책 읽어주냐고 할때 "펀" 이 빠졌다는것을  알았구요..." 달"을바라보며 옥상에서 업고 " 저자의 키즈 싱글리쉬의 "MOON" 불러주고 ..요새는 쇠그릇에 동전을 준비해서" ONE COIN DINGDING. TWO COINS DINGDING"  합니다. 사실 일년넘었지만 아이가 두 소절 부른것은 최근입니다만... 저자말대로 이것했으니 말해봐 식은 아닙니다. 이이가 나올때 까지 기다려 주는것........ 워킹망이라서 때론 1010의 법칙도 (책에 나와있어요)못지키고 때론 경제사정이 열악한데 머하나 싶기도 하고 자꾸 사람들이 이거저거 하는게 보이니까 애한테 질문하고 하니까 아예 영어말문을 닫아버린 아이를 보면서 더 망치는게 아닌가 싶었죠.참고로 저는 출퇴근시간이 합4시간 정도이며 저도 말하는 직업이라집에가면 녹초입니다. 저자말대로 한권이라도 뽕빨나게.....아이가 맥퀸 CAR를 좋아해서 그책으로 합니다. DVD는 50번 봤구요,,,그러다가 터져나온 단어는 "go go" "oil" "tow" 등 짧은 단어이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맥퀸이 "red"라는 것을 이젠 알고요,,,샐리가 "blue"라는것도 이제 압니다. 제 기대치에서는 아주 만족합니다....저는 저자를 십대 때부터 알았어요 티비를 통해서,,,근데 슈퍼맘책을 읽고 선입견이 사라졌구요..한번 만나보고 나서 또 아 이사람도 "아이키우는 엄마구나 " 하면서 또 바껴꾸요."아이가 티비를 통해서 또는 시디목소리에 똑똑미 선생님이다(아이가 지은 저자 별명)하면서 와 중독이다....~~~일단 맘이 통해야 실천도 하지요,...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했나요.......읽어보세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있지요.. 안 접해보고  안 읽어보고 아줌마들끼리 앉아서 :소문을 만들고 팔랑귀;;한번 읽어보세요,,,읽어볼 시간이 없으면 ....걍 학원돌리세요.단어는 많이 알겁니다. 강추합니다, 저자가 영어유명강사라서 아이가 4개국어를 한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실천을 해서 아이가 즐거워해서 4개국어를 한게 맞다는 확신이 섭니다. 자기자식을 롤모델로 내세워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쓴책은 거의 없습니다.믿구요 10년뒤에 빵 안터지면 그거는 제 노력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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